그냥 포스터의 강렬했던 하정우 이미지가 전부인 듯...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딱 맞는 영화다 싶음.
하정우는 생각만큼 임팩트 있는 캐릭터도 아니고 분량 자체고 그닥...
개봉 전에는 하정우의 영화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듯 하나, 결과물은 오히려 강동원의 영화가 될 듯 싶다.
기대 만큼의 흥행 성적을 거두기는 힘들 듯~
2014.07.26(토) CGV 의정부 2관 2회 11:45-14:12 J열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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