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영화케이블 SCREEN에서 외국영화인데 한국어 대사가 나오는게 신기해서 보기 시작... 결말이 궁금해서 결국 새벽3시까지 보게 되었다.
무지 오래된 영화인줄 알았는데 2012년 작품이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했다는게 좀 놀랍군~
미국 이민 한인의 실화라고 하니 좀 충격었지만 그래도 결말이 잘 끝나서 다행!!
2014.07.15(화) 케이블 영화채널 SC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