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H는 없고 I만 2개가 달려있던 불량품을 받아서 쇼크였던... T.T

새로 대행해서 받은 것은 말짱해서 느마 기쁘다... ^^

오사카까지 갔건만 콘서트 못보고 눈앞에서 스트랩 품절되고

대행해서 받은 건 불량품에... 정말 사연 많았던 스트랩이다.

 

 

 

오사카홀 굿즈 매장에서 봤을 땐 정말 이뻤는데

막상 받고나니 그저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핸드폰에 대박 기스가 날 것도 같고...

(이번달로 2년인데 기스나도 아까울 건 없지~~)

왠지 달고 다니자니 아깝기도 하고...

망설이다가 큰맘 먹고 달았다.

 

원래 핸드폰에 아무것도 안다는데

작년 팬미팅 때 산 아이바짱만 꾸준히 달고 다녔다.

달고 다니다가 알파벳이 뚝 떨어져서 없어지지 않게 조심해야징... ㅋㅋ

이게 마데차이나라서 안심이 안되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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