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이드] 嵐人 #30 오노 사토시

 

 

01 "나츠콘"에서 안무를 한거 같네요! 안무를 해보고 어려웠던 부분이라던가 기억에 남는 것이라든

     가 가르쳐줘~

A 「CANIVAL NIGHT part2」「Ready To Fly」를 안무했는데, 처음에는 멤버에게 보였더니, 마츠쥰이

   「그런거 싫어」라고. ^^  그래도 본방에서는 팬 여러분이 인트로부터 함께 춤춰줘서, 반응이 좋아서

     깜짝 놀랬어~. 원래 주니어에게 안무를 가르쳤던 경험은 있지만, 멤버에게 가르치는 것은 처음이었

     으니까, 신선했어. 안무의 결과는 자기 채점으로 80점.

 

02  연극「텐세-쿵푸- ~転世薫風~」, 기대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닝은 하고 있습니까?

A   우선은 배부터. ^^   복근은 단련하고 있어. 나「살아있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라이브라든가, 연극

     이라든가, 관객이 눈 앞에 있어서 봐주는 scene이 좋아. 그러니까, 솔로 콘서트도 다시 한번 해보고

     싶어!  제대로 악기도 도전해서, 연주하면서 노래한다거나, 해보고 싶네~. 피아노 같은거, 좋네.

 

03  피규어에 빠져있는 오노상. 어째서 피규어에?  최근에는 어떤 것을 만들고 있습니까?

A   이야~, 변함없이 인물 인형을 만들고 있어. soul系의 얼굴을 손바닥 사이즈로 만드는 것에 빠져있어.

     처음에는 점토였지만, 소재를 바꿔서 수지로 하고, 틀을 떠서 수지를 흘려서, 그런 템포로 100개 정도

     만들어 버렸어. ^^  그림도 그렇지만, 예전부터 만들거나, 그리거나 하는 것을 좋아해. 그래서 그림을

     이번에는 입체로 세워보자라고 생각해서, 피규어에 겨우 도달한거야.

 

04  해외여행을 무척 좋아하는 저. 오노상은 1개월 휴가가 있다면, 뭘 하겠습니까?

A   1개월인가~. 뭘 하고 싶을까? 음~, 역시 방에 틀어박혀서 뭔가 만들고 싶은가~. ^^  접착제라든가,

     수지 냄새도 좋아해. 설명서에는「환기에 주의」라고 써있으니까, 그런짓 하면 안돼. 앗, 다음 아키

     하바라도 가고 싶은가~. 무척 재밌을거 같아!  그리고, 디자인 의자를 개조하는 것에 지금 빠져있어! 

     보통 팔고 있는 의자를 내취향의 좋아하는 스타일로 바꿀거야. 이거 꽤 재밌어.

 

05  조금 기른 수염이 멋있습니다!  그 수염에 뭔가 노리는 게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지저분한 수염?

A   지저분하다고 말하면, 지저분하네. 쉬는 날에는 전혀 깍지않아. 그것 보다도, 만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처음에는 면도기로 깎았지만, 뭔가 가려움을 느껴서, 지금은 면도칼로 깍게 되었어. 엄청 멋있

     는 수염을 길러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

 

06 「리더답지 않은 리더」라고 불려져버린 오짱. 스스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A   다른 그룹은 제대로 리더가 있지만, 내 경우「별명」이니까. 별로 일을 맡아서 처리하지도 않고, 리

     더라는 자각도 없어. ^^  어느쪽이냐 하면 흐름으로 분위기 업되는 타입이니까.「이런거 재밌다고 생

     각하지 않어? 해버려?」라는 느낌으로 멤버를 부추기는 것 뿐. 이끈다는 느낌도 없네~. 어떻게 분위

     기 업할까 하는 건 언제나 생각하고 있어.

  

 

 

아라진 신착 NEWS

 

「새가 되고 싶어」작년 말, 회의에서 아이바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래서, 이 발언을 받아들여, 인력비행기로 하늘을 나는 장대한 기획이 탄생! 스텝 총 200명, 비용은 약 1000만엔, 그 이름도 "날아라! 아이바 마사키 새가 되라!" 이것은「아라시노 죠카마치」에서 최고 승률을 올린 아이바짱에게 상으로 주는 기획입니다. 본방 당일, 본인은 녹색 턱시도를 입고, 신이 난 모습. 안에는「이아바-ど」의 문자가 들어간 티셔츠로 몸을 감싸고, 멤버에게 억지로 고르게 힘을 넣으라고. 즉시, 멤버는 배로 바다를 건너고, 높이 7미터나 되는 비행대로 향했습니다만, 그 스케일의 크기에「돈이 들 수 밖에...」라는 마츠쥰. 멤버로부터 「사요나라!」라는 불길한 목소리가 올라와도 「돌아올테니까!!」라고 강하게 외쳐주는 아이바였습니다. 마침내 본방, 비행기에. 날아라! 우리의 아이바짱!!

10/21 (토) 「바닐라 기분」 후지테레비. 매주(土) 오후 0:00~1:30

 

 

 

오노 사토시

80. 11. 26.  도쿄 출생. 사수자리. A형.

연극 「텐세-쿵푸- ~転世薫風~」가 도쿄 아오야마극장에서 12/2(토)~12/20(수),

오사카 후생연금회관 예술홀에서 12/24(일)~12/28(목)에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