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07.04.04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데, 핸드폰으로 택배가 왔다면서 전화가 왔다.
어라... 요즘 인터넷으로 지른 것이 없는데... 혹시 누가 생일선물을??? (오늘 내생일이다... ^^;;)
택배 기사 아저씨 짐 속에 교보 박스가 보이길래, 예약주문한 책이 왔나 싶었더니 엉뚱한 커다란 박스를 주시네... 박스엔 알파벳이 막 써있고...
주소를 보니 다음에서 온 것이었다. 얼마전에 영문도 모르고 메일로 선물 준다는 얘기를 들은...
(나중에 어찌된 일인지 알게 되었지만... ^^)
여튼 공짜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기분 좋을 뿐...
더구나 USB는 이쁘기도 하지만 아주 유용하지 않은가...
일본드라마도 CD로 구울 필요없이 회사로 가져와서 볼 수도 있고... 앗싸~~
텀블러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다음에서 받은 것은 디자인도 예쁘지만 안이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맘에 든다. 이건 다른 사람 안주고 내가 써야지... ㅎㅎㅎ
여튼 쌍큐~~~
오-우치 센세가 생일 선물 사뒀다고 오늘 준다고 했는데... ㅋㅋㅋ
뭘 줄래나~~~

나의 계획 Top5

'잡동사니 > 雑談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0) | 2007.04.08 |
---|---|
오-우치 센세가 준 생일선물 (0) | 2007.04.04 |
「拝啓、父上様」가 끝났다. (0) | 2007.03.24 |
이건 어찌된 일일까요? (0) | 2007.03.20 |
大内先生가 준 선물 (0) | 2007.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