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07.02.26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도 병원에 다녀오고... 조금 바빠서 정신없다 보니 퇴근시간...
학원에 가서 오-우치센세한테 선물로 받은 입욕제.
설연휴 동안 일본에 다녀오면서 사다 준 거다.
포장지 젤 이쁘고 젤 비싼걸로 남겨둔거라고 강조에 또 강조... ㅋㅋ
집에 욕조 있냐고 물어보면서 주는 센스... ㅋㅋ 목욕하는거 안 좋아하지만 욕탕에 1시간은 들어앉아서 버티겠다고 했더만, 그러면 죽을지도 모른단다... ㅎㅎ
어머니께 새 지갑 선물받았다고 자랑하길래 난 신권 1000원하고 새로나온 10원짜리를 줬다.
히노센세는 아라시 기사가 많이 실린 포포로 3월호를 사다줬다.
But... 난 이미 갖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지난주 수요일날 만나서 같이 밥먹으러 가면서, 우라노센세한테 들었더니 내가 교보에 가서 잡지 사가는거 봤다고 아마 갖고 있을 거란 얘기 들었다면서 중복되어서 미안하단다. 언니 결혼식에 짧고도 바쁜 일정에 일부러 서점에 들러 사다 준 정성이 어딘데...
2월 21일 발매된 아라시 뉴싱글 Love so sweet

나의 계획 Top5

'잡동사니 > 雑談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拝啓、父上様」가 끝났다. (0) | 2007.03.24 |
---|---|
이건 어찌된 일일까요? (0) | 2007.03.20 |
브라이언さん (0) | 2007.02.14 |
大内先生?大内くん? (0) | 2007.01.31 |
크리스마스 (0) | 2006.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