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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키요미즈데라와 그 앞 상점들...

뭐랄까... 교토스럽다고 할까, 일본스럽다고 할까...

여튼 지금까지 가 본 곳 중에선 제일 그런 느낌이 묻어나던 곳이었다.

다음에 교토에 가면 후시미이나리타이샤(伏見稲荷大社)에 꼭 가보고 싶다.

(게이샤의 추억에서 어린 샤유리가 빨간 도오리를 달리던 그 곳)

우지쪽도 가보고 싶고... 여튼 내년엔 꼭 다시 교토에 갈거야... ^^

 

 

 

2005. 0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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