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멤버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앙케이트!
1. 니노미야상의 출연 작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무엇입니까?
相葉 :「天城越え(아마기코에)」. 쟈니즈 쥬니어 시대! 중학생으로 머리를 깍았던 작품이어서...
그 당시에는 도라에몽 타올로 깍은 머리를 감추고 있었네요!! 귀여웠던거 같아.
大野 : 연극. 제임스 딘이었던 것(이유없는 반항). 니노로 보이지 않았었으니까.
櫻井 : 푸른 불꽃 / 배트를 들고 아버지한테 향할 때의 표정이, 본 적이 없는 표정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松本 :「스텐드 업!!」. 그 코믹한 연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 당시의 매니져의 흉내를 내는 장면같은 것도 있어서, 급소였네요.
2.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상의 가장 큰 매력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相葉 : 감성이 아닐까라고... 하나의 사물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예리하다고 할까 풍부하다고 할까...
연기 이외에도 느끼는 일이 있습니다.
大野 : 평범한 점
櫻井 : 자연체로서 있으면서, 속마음에 깊이가 있는 점.
松本 : 부질없음이네요 (by 니노미야)
3. 만약 자신이 프로듀서라면, 니노미야상에게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연기하게 하겠습니까?
相葉 : 환타지가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이외의 역할도 그라면 소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大野 : 엄청 텐션이 놓은 역
櫻井 : 광기로 가득찬 역. 분명 가능하겠지만, 지금까지 본 적이 없으니까 보고 싶어.
松本 : 어쨌든 구제불능인 역이 좋겠네요.
4. 니노미야상의 매력 포인트와 약점을 가르쳐 주세요.
相葉 : 손이네요!! 오늘도 얘기했었지만 햄버그 같은 손이예요.
大野 : 손. 동그래서 귀여워.
櫻井 : 외로움쟁이. 하지만 혼자서 있는 것도 잘해. 속마음을 들키는 것을 싫어함.
松本 : 작아서 귀여운 손이네요. 손가락이 짧아서 귀엽거든. 하지만 조금 햄버그로 보이지않는 것도 아냐.
5. 자신에게는 없고, 니노미야상에게 있는 것, 부럽다고 생각하는 것은?
相葉 : 그는 텐션의 폭이 굉장히 넓거든요. 낮은 곳부터 높은 곳까지 어떤 텐션으로 있어도 녹화가 가능해요!!
텐션이 낮을 때도 표현하는게 가능하다는 거죠.
大野 : 머리 회전의 빠름
櫻井 :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굉장히 능숙해.
필시 상대를 이해하는 스피드가 빠른거라고 생각합니다.
松本 : 항상 한순간 스위치를 넣을 수 있는 점. 가끔 본방 전에 게임을 하고 있으니까. 난 불가능하네요.
6. 니노미야상의「이것만큼은 고쳐줬음 좋겠어」라는 것은?
相葉 : 다른 사람이 보고 있는 만화를 금방 보고싶어해!!
내가 보고 있는거라고 말했는데도「빌려줘, 빌려줘」라고, 초등학생이냐...
(둘다 초등학생이냐... 만화 가지고 싸우게... ㅋㅋㅋ 귀여워~~~ ^^)
大野 : 소중한 부분, 엉덩이를 만지는 점
櫻井 : 항상 오노랑 장난치고 있어. 보고 있으면 즐거우니까 난 무척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될지가 솔직히 두려워. 하지만 굉장히 재밌어.
松本 : 예전에는 옆에서 게임하고 있는 것이 가끔 신경쓰였었지만(웃음), 이제 익숙해졌습니다.
언제라도 하세요 라는 느낌.
7. 데뷔 당시와 지금, 니노미야상의 제일 변화한 점은 어떤 점이라고 생각합니까?
相葉 : 같이 있는 것이 많으니까 변화하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외식이 많아지지 않았을까!!
大野 : 기본 거의 변하지 않아.
櫻井 : 독이 있는 일면을, TV에서 내보이게 되었어.
우리들은「악마 코멘트」라고 말합니다만, 최고로 열받게 하는 코멘트를 보여줍니다.
松本 : 말하는 것이라든가는 5명 중에서 제일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그것만 예전부터 생각했던게 아닐까나.
8. 니노미야상을 색으로 예를 든다면, 무슨 색이라고 생각합니까? 또 그 이유는?
相葉 : 파란색 아냐? 쟈니즈 쥬니어 시절 자주 파란색 옷을 입었었습니다. 그 인상이 없어지지 않아서...
大野 : 노란색. 의상으로 자주 입고있으니까 (콘서트)
櫻井 : 하늘색. 예쁘지만 조금 꿈같음을 느껴. 그가 만든 곡을 들으면 보이는 일면인가 라고.
松本 : 떠오르지 않아. 그 앙케이트, 이 질문으로 멈춰서 하루종일 갖고 있었지만... 그래도 생각안나.
이누도 잇신 감독이 본 니노미야 카즈나리
「중학생 때 오리지널 드라마를 봤던 때부터,『황색눈물』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걸 아라시 5명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운이 좋아. 난 영화에서의 5명도 좋아하지만, 그렇지 않은 5명도 정말로 좋아해요. 아라시 한명 한명이 굉장히 매력적이라서, 이런식으로 젊은 거라면 젊은 시절로 돌아가도 좋지 않나, 라고.
니노미야군은, 나에게 있어서는 주연 배우예요. 조연을 하고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없어요. 물론 아라시 각자가 주연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니노미야군은 이야기의 정신적인 지주를 짊어지는 것이 어울리는 사람으로 보이는거죠. 밀어내는 것이 강하다는게 아니라, 다만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 이야기의 중심으로 보인다고 할까. 그래서 순간적으로(『황색눈물』의 주인공인) 에이스케(栄介)는 니노미야군이라고 생각했어요.
니노미야군의 연기는,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건지 생각하고 있지 않은 건지 알수 없지만, 굉장히 설득력이 있어. 그가 하면, 잔재주 같은거 없이 "에이스케는 여기에서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감정의 흐름이 굉장히 입체적으로 보여져. 역할을 이치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각본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느껴서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마치 강요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전혀 없고, 보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설득시키는 연기란게, 누구라도 가능한 것이 아니예요. 그건 정말로 굉장하다고 생각해. 그래서『좋은 것을 봤습니다』라는 느낌이 되는거고, 찍는 보람이 있네요.
아라시 안에서의 니노미야군도, 정신적인 지주같은 느낌이 들어. 그리고, 니노미야군이 아라시 모두를 좋아하는 느낌이, 좋지않으려나. 세상 사는 얘기로 아이바군과 오노군의 얘기를 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그 얘기를 하고 있는 니노미야군이 정말로 즐거운거 같았어요. 굉장히 아라시를 좋아하는 구나 라는게 알 수 있었어. 그것도 좋은거 같아요.」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얘기하는「황색눈물」
「이 여름 너무 움직였으니까,『황색눈물』은 엄청 예전에 찍었다 라는 느낌이 있어요. 머리모양이 다르니까 쓸데없이 그렇게 샹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웃음). 벼락이 떨어져서 스튜디오가 정전이 되어버리거나 해서, 여러가지 힘들었었어. 물론 작품을 제대로 봐주길 바라지만, 이누도상이 굉장히 아라시를 좋아하는 구나, 사랑하는 구나 라고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5명이 나란히 서서「H」사진촬영 中
사쿠라이군만 카메라에 시선
열심히 뭘 일고있는거야?
크랭크업 한 순간
대본 확인 中
내추럴하게 거리가 가까운 4명 스케쥴 확인 中
이누도 감독으로부터 생일 선물을 받는 모습 접사!
스캔 출처 : 피디박스 mori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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