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줄거리

"오랜만에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서 전화해봤어. 지금 사진 보냈으니 한번봐. 좀 이상한 무지개야. 불길해서 보내는거야. 농담. 예뻐서 보낸다. 잘 지내니?…"기시다 토모야(이치하라 하야토)와 아오이(우에노 쥬리)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토모야는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그녀와 같은 레코드 샵에서 ...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일본 영화는 결말을 맺지 않는 게 조금 독특하다.
나쁘게 말하면 하다 만 얘기처럼 중간에 끝나버리는 느낌... ^^;;
하지만 익숙해지면 이게 또 묘한 매력이다.
제일 심했던 건 4월 이야기... ㅋㅋ
바이브레이션도 좋았었고...
좋아하는 젊은 배우들이 나와서 상콤하게 연기해줘서 좋았고,
정말 오랜만에 연애란 걸 다시하면 어떨까 생각나게 한 영화~~ ^^
조금 한가해지면 이치하라 하야토의 드라마를 몽창 봐버려야겠어...
2006.12.07 씨너스 센트럴 7관 6회 20:40 F열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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