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 2006-10 ARASHIZM vol.10-2 相葉雅紀
바다로 이어지는 길에서.
아라시의 자그마한 꿈과 소망을 이뤄주려는「嵐 IZM」.
이번 담당은 아이바. 「해안을 투어링 하고 싶어!」라는 희망으로, 한여름의 해안을 오토바이로 날려보내는 것에!!
더워지면 타고 싶어져!?
해안을 달리면 기분 상쾌!
「투어링 하자!」라는 아이바의 희망을 들어주기 위해, 겨우 온 곳이 치바의 해안 도로. 18살 때, 중형 면허를 취득했다고 하는 아이바. 오늘은 400cc 아메리칸 바이크가 상대다. 「차랑 같은 시기에 바이크 면허도 따서, SR이라고 하는 것을 샀었지만, 좀처럼 탈 기회가 없어서 말야, 안전을 생각하면, 꼭 차를 타게 되니까. 교통수단으로써는, 별로 쓸 일이 없다고 할까... 그래서, 바이크는 당분간 동생한테 빌려줬었지만, 결국 팔아버렸어. 우리집은, 아버지도 바이크를 타. 아버지는 엄청 큰 놈을 타고 있어. 이번 기획은, 아메구루마를 탈지, 아메리칸 바이크를 탈지로 고민했는데, 결국 바이크로 했어. 이런 좋은 날씨니까, 바이크 쪽이 기분 좋잖아(笑).」 의외로, 바이크 타는 일가라는게 판명. 과연, 오랜만에 탔다라고 하는 여름이 되었습니다. 바다로 이어지는 길은, 해수욕장을 목표로 하는 차로 다소 정체기미. 신호대기를 하고 있으면, 옆에 정차한 차에서 소년이 손을 흔들고 있어.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어 답해주고. 과연 그 지방 출신의 슈퍼 아이돌! 「1월에 하와이에 갔을 때도, 바이크를 조금 탔었어. 틀림없이 70~80cc 정도의 큰 스쿠터 같은... 일본에서는 본 적 없는 것 같은 거였어(笑). 그야말로 하와이도 바이크 타기에는 좋은 기후잖아? 정말, 엄청 기분 좋았다니까. 거기는, 헬멧을 쓰지 않아도 괜찮아서, 더욱더 기분 좋은 느낌인가~. 전에 일로 모터 크로스 한 적도 있었는데, 그것도 엄청 즐거웠어. 지금은 바이크도 갖고 있지 않고, 좀처럼 탈 일도 없으니까, 이런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니까(笑). 음, 탈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방파제 옆에 바이크를 세우고, 잠시 쉰다. 기분 좋은 것처럼 바다 바람을 맞는다. 여름이라고 해도, 평소에는 냉방 된 곳에서 보내는 일이 많기 때문에, 오늘처럼 햇빛 아래서 활동하는 일이 심지 좋아보여. 콘서트 하고 있는 틈에 기분 전환 되었으려나?
이번달의 꿈 달성도 : 대만족(%)
전달 오노의 1000%에 이어서, 이번에도 지금까지 없었던 달성도!
「대만족%예요! 오늘은 오전 중 엄청 비가 왔기 때문에 "중지일까나?" 라고 마음 속으고 생각했지만(笑), 이렇게 좋은 날씨가 되어서,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지 않나 하는 느낌」
더운 중에, 고생하셨습니다!
스캔 출처 : 피디박스 mori1104
아이바는 역시 스포츠맨!!
그나저나 맨날 헬스한다고 하더만 멋있어 졌는데... ^^
근데 여기서 더 근육맨이 되는건 싫으삼~~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