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嵐 - キャラメル・ソング(카라멜송)
しかくい窓が切り取った
네모난 창문이 잘라 낸
茜色に染まった午後
붉은 빛으로 물든
오후
暮れてく今日が終わって行く
저물어 가는 오늘이 끝나가
明日は君の旅立ちの日
내일은 니가 여행을 떠나는 날
다정함은 언제나
寂しさをつれてる
외로움을 데리고 있어
数えきれぬ思い出に
셀 수 없이 많은 추억에
今は目を閉じていさせて
지금은 눈을 감고 있게 해 줘
ずっと僕の宝物さ
언제나 나의 보물이야
おかしいぐらい君が好き
이상할 정도로 니가 좋아
いつか君が笑えるなら
언젠가 니가 웃을 수 있다면
僕は心から手を振るよ
나는 진심으로 손을 흔들게
ベランダ小さな町並みに
베란다 작은 거리에
明かり点るのを見てた
불이 켜지는 것을 보고 있었어
飛行機雲が流れてく
비행기 구름이 흘러가
僕のため息のせいかな
내 한숨 때문인걸까
口に出したらきっと
말로 꺼내면 분명
少し困るだろうな
조금 곤란하겠지
隣で手が触れるだけで
옆에서 손이 닿은 것
만으로
伝わらないかな
전해지지 않는 걸까
さよなら
안녕
ぎゅっと握り会う手と手に
꼭 마주잡은 손과
손에
信じた夢は動き出す
믿었던 꿈은
움직이기 시작해
君をずっと忘れないよ
너를 언제나 잊지 않을거야
甘い夕空が説けて行く
달콤한 저녁 하늘이 펼쳐져 가
その手を伸ばして
그 손을 뻗어서
夕やみがまた
땅거미가 다시
星を捕まえよ
별을 붙잡아
迫るその前
다가올 그 전에
つなぎ止めたい, 本当は...
붙잡아두고 싶어,
사실은...
ずっと僕の宝物さ
언제나 나의 보물이야
おかしいぐらい君が好き
이상할 정도로 니가 좋아
いつか君が笑えるなら
언젠가 니가 웃을 수
있다면
僕は心から手を振るよ
나는
진심으로 손을 흔들게
ぎゅっと握り会う手と手に
꼭 마주잡은 손과 손에
信じた夢は動き出す
믿었던 꿈은 움직이기 시작해
君をずっと忘れないよ
너를 언제나 잊지
않을거야
달콤한 저녁 하늘이 펼쳐져 가
<가사 출처 : 지음아이 ナリ님>
<사진 출처 : 마구잡이로 모은거라 기억안남>
이번 앨범 들어보자 마자 노래가 너무 귀여워서 반해버린 노래.
누가 아가 아니랄까봐 또 요로코롬 귀엽게도 불러주셨구나~
딱 니노를 위한 곡이라는 느낌.^^
언제나 나의 보물이야.
이상할 정도로 니가 좋아.
나도 정~말 이상할 정도로 니가 좋단다~훗훗~
노래를 들으면서 귀여운 아가를 보고싶어 만든 허접때기 영상(?)
아... 나... 정말 별짓을 다하는 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