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旅行 ... 기타
가마쿠라 다이부쯔(鎌倉大仏)
ジュンちゃん
2005. 11. 29. 10:29
원래의 정식 명칭은 코또꾸인(高徳院)이지만 청동대불이 유명해서 지금의 이름으로 더욱 알려졌다고 한다. 처음 만들어진 1238년에는 목불(木佛)이었으나, 태풍으로 대파된 뒤 1252년부터 청동으로 다시 만들기 시작해 높이 11.31m, 중량 121t의 엄청난 불상이 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대불전 안에 있었는데 1498년 해일로 건물이 무너진뒤엔 지금처럼 야외에 놓이게 되었다 한다.
불상의 내부는 텅 비어서 내부 견학도 가능하다고 한다. 입장료는 20엔. 볼거리는 없지만 그냥 내부가 어떤가 한번 들어가봤다... ㅋㅋ
에노덴 하세(長谷)역에서 내려 도보 10분.
입장료 200엔.
4~9월 07:00~18:00
10~3월 07:00~17:30
2005. 04.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