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旅行 ... 기타
오층탑(五重塔)과 금당(金堂)
ジュンちゃん
2005. 10. 25. 15:25

금당은 세계 最古의 목조건물이라고 한다.
내부 벽에는 담징의 [사불정토도]가 그려져 있었지만, 1949년 건물의 해체 수리 도중 발생한 화재로 불타버려 지금은 묘사품만 남아 있다고 한다.

일본 最高의 오층탑으로 높이가 31.5m라고 한다.

1989년에는 이 탑에서 담징의 [관음보살상]이 발견되었다고 하니, 여러모로 호류지는 백제 문화와 관련이 깊은 곳인가 보다.
2005. 02.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