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ュンちゃん 2008. 3. 31. 15:09
영화 줄거리
여자에겐 절대 들켜서 안될 세 가지가 있다. 바람, 주름살, 그리고......!!!일도 연애도 오리무중! 아미27살의 시나리오 작가 아미(김민희). 모텔에 처박혀 엔딩만 1년째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다. 생일이라고 집에 와봤자 기다리는 건 동생을 하숙생 취급하는 언니(이미숙)와 조카(안소희)의 구박 섞인 잔소리뿐. 우울...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별로네요별로네요별로네요별로네요별로네요

 

 

뭐 공감하긴 좀 불편한 영화지만...

집에서 그냥저냥 보기엔 뭐...

 

김민희가 드라마「굿바이 솔로」를 기점으로 연기에 대해서 호평을 받는 것도

배우의 냄새가 나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 이후로 연기패턴이나 캐릭터가 비슷한 것은 풀어나가야 할 또 하나의 숙제인 듯...

 

 

결론은 역시 여자는 말라야 스타일도 살아나고 이쁜 듯... ㅋㅋㅋㅋ

미숙이 언니처럼 이쁘고 우아하게 나이들어 가려면 그것도 결론은 말라야 할 듯... ㅠㅠㅠㅠㅠㅠ

 

 

 

 

2008.03.20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