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때문에... ㅋㅋㅋ

 

 

난 참 아라시 때문에 쓸데없는 거 많이 지르는 듯...

DVD-RW랑 하드디스크를 달았고

그걸로 모자라서 외장하드도 하나 샀고

기타 등등등....

 

 

 

 

그리고 복합기도 하나 샀다.

스캔할라구...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귀찮아서 아직 한장도 안했음... ㅠ.ㅠ

 

 

 

 

 

 

책장도 질렀다.

데코라인에서 50Cm 짜리랑 60Cm 짜리 두개...

하나는 잡지로 꽉 채웠다.

저게 다 얼마치???? T.T

 

책장 들여놓으면서 방을 뒤집어 엎고,

대충 청소를 했는데도 지저분하다... ㅋㅋ

그래서 살짝 모자이크 처리를... ^^V

 

 

 

엄마가 저녁 먹으러 나가신다고 해서

나두 그냥 늦게 집에 가기로 했다.

미우나 고우나 보고 9시쯤 출발 예정...

 

 

난 아즉 시집도 안갔는데 명절에 너무 혹사당한다.

내일도 후라이팬 두개 놓고 전부치기 신공을 보여주마... ㅋㅋㅋㅋ

우리 올케 빨리 숙달시켜 놓고 난 관광이나 다녀야 되는건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