嵐 일본어 해석방/嵐 ... 잡지해석

CUT 2007-09「FACES」相葉雅紀

ジュンちゃん 2007. 8. 29. 19:15

 

 

 

 

 

 

 

- 오늘은 데님을 테마로 한 패션 포토 슈팅으로, 스타일이 뛰어난 아이바상이 모델로서 등장해 주셨습니다만, 데님은 좋아합니까?

「좋아해요.  시츄에이션에 불문하고 입을 수 있으니까, 반바지이기도 하고, 평범한 긴 것이기도 하고, 꽤 갖고 있네요.」

 

- 패션에 흥미는 있습니까?

「예전이었을 때가 옷은 샀던거 같아요.  고교 졸업했을 정도의 무렵에는 대충 여러가지 옷을 입었어요.  그 시기는, 놀이라고 하면 옷을 사러 가는 정도 밖에 없어서, 마음이 전부 그쪽에 가 있었어요.  하지만 어른이 됨에 따라, 술마시기 라든가(웃음), 골프라든가, 여러가지 취미가 분산되게 되어서.  라고 해도 지금도 옷은 좋아하지만요.  셀렉트 숍을 좋아해서, 여러 나라의 브랜드가 들어와 있는 가게만 가고 있네요.」

 

- 근황도 여쭤보고 싶은데요, 주연 연극「잊을 수 없는 사람」이 10월에 기다리고 있네요.

「전에 연극을 했을 때(제비가 있는 역, 05년),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었어요.  매일 매일 같은 연기를 하기 때문에 향상심도 갖게 되고,「아아, 여기에서 이렇게 된다면, 내일은 여기에서 좀더 이렇게 되려나」라든가 생각해버려요.  그러니까 지쳐버리는거예요(웃음).  하지만 연극이란건 모두가 하나의 골을 향해서 해가는 거니까, 굉장히 기대되거든요. 「잊을 수 없는사람」은 러브스토리지만, 그다지 농후한 것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괜찮으려나 라고 생각하지만요(웃음).  게다가 다른 사람을 상대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청년이니까요.  도전이예요, 이건.  전 인간을 좋아하니까, 정반대인거죠.  다른 사람이 무섭다든가, 싫다라든가 하는 감정이 되어 본 적이 없으니까, 어떤 감각인거야? 라고.  그건 앞으로 익혀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최근 굉장히 좋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충족한 매일을 보내고 있는거 아녜요?

「지금은 라이브 중이란 것도 있어서, 심적인 면으로도 모티베이션이 굉장히 올라있어요.  연극이 끝나면 조금 한숨 돌리자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요(웃음).  그때까지는 마구 달리려고 합니다.  콘서트 끝나고, 그대로 버라이어티 가고, 그대로 연극 연습 가고... 라고 흘러버리면 아무것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으니까, 늘 컨디션을 올려 놓고, 하나 하나 강약을 붙여서, 해가자 라고.  오늘도 꽤 높았어요, 모티베이션.  더워서 아침에는 텐션이 낮았지만요(웃음).  촬영 중에는 기합 넣고 있었어요.」

 

 

 

스캔 출처 : 피디박스 mori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