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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シゴト] 相葉雅紀 ⑤ 개인 활동으로 보이게 된 것

ジュンちゃん 2007. 1. 10. 11:23

 

 

 

개인 활동으로 보이게 된 것

 

자신의 캐릭터를 드러낼 수 있게 된 것은, (主12)「A노 아라시!」를 시작했던 무렵부터지 않을까나. 그게 하나의 계기가 되었던 느낌이 들어. 처음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나타냈던 것이 그 코너거든. 거기서 차츰 지금의 내 캐릭터가 만들어지게 된거야.

 

主12.「A노 아라시」

「D노 아라시」(니혼테레비系. 03년 7월~ 방송중) 안에서의 아이바짱 담당 코너. 아이바짱 흥미 그대로, 바보같은 실험을 반복한다. 매회, 실험결과를 총괄하는 아이바짱의 코멘트가 포인트. 

 

(主13)「천재! 시무라동물원」도 처음할 때는 갈피를 못 잡았었어. 매회 거의 말하지 못해서.「아, 말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타이밍을 모르겠는거야. 침울해진다니까-, 한마디 정도 밖에 말 못하고 녹화가 끝나면. 스텝에게도「좀 더 말해봐」라고 듣기도 하고. 일단「예」라고 말하지만「그런거 내가 제일 알고 있으니까」라고 맘 속으로 생각했었어.

 

主13.「천재! 시무라 동물원」니혼테레비系. 04년 4월~ 방송중.

 

아라시 안에서 말하는 것은 자신의 역할도 확실히 하고 있고, 안심이었어. 그래도 그렇게 되기까지는, 그 나름대로의 시간이 걸렸던거니까. 완전히 처음인 장소에, 혼자만 던져져서, 자신의 거취를 하나부터 만들어야만 하는 힘듦, 그 어려움을 이 프로그램에서 뼈져리게 느꼈어. 새삼스럽게 공부가 된 것이 무척 많아.

 

그래도 말야, 그걸 할 수 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거지. 그런 상황에서도 "제대로 할 수 있어"라고 하는 것이 이 일을 해가는 최저 라인. 거기서 고전하고 있을 때가 아니거든, 정말은. 원래는, 거기부터 재밌게 해가기 위해서, 방송에 캐스팅된거니까. 나에게는 이렇게나 힘이 부족한거구나- 라고 생각했어.

 

시무라(켄)상에게 그런 것도 말했어. 그때부터는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고 계셔.

그 다음 스탭에게는「로케에 가고 싶어」라고 말했거든. 스튜디오에 있는 것만으로는 정말 말할 수 없으니까, 로케에 가면, 그걸 계기로 여러가지 말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부탁하고 있었어.

 

그렇기 때문에, 로케에 갈 수 있게 되었을 때는 정말로 기뻤어. 게다가 1회 뿐인가라고 생각했더니, (主14)코너가 되었잖아? 호랑이라든가 사자라든가 지나치게 가혹한 것도 많지만, 전혀 끄떡없어. 물려도 상관없어 정도의 기분으로 하고 있어.

 

主14. 코너가 된「아이바의 동물원수행」

일본에서 세계까지 유니크한 동물원을 분주히 돌아다니며 몸을 내던져 수행중.

 

.... 그래도 말야, 진심을 말하면, 이런 것은 별로 말하고 싶지 않거든요. 뒤는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할까. 제일 봐줬으면 하는 것은, TV 속이라든가에서 표현하고 있는 나니까. 그때 뒤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같은 것은, 별로 알려주고 싶지 않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