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雑談 ... 잡담
내가 요즘 빠져있는 일... 더불어 반성해야 할 일
ジュンちゃん
2006. 11. 27. 15:49
사진은 내가 지난주에 저지른 만행이다. 2004년도 과월호 잡지를 뭉테기로 또 질러버린...
서른 대여섯권 될거고 10만원 정도 질렀다.
문제는 이게 처음이 아니란거... ㅠ.ㅠ 지난번에도 한번 질렀거늘...
그러고도 오늘 또 과월호 잡지를 사들이고 있는 날 어쩌면 좋냐 이말이다.
이상하게 잡지에 집착하며 이젠 거의 수집 수준이다.
질릴만큼 읽고 나면 저것들을 다 어찌 처분할지도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