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雑談 ... 잡담
すげ~~ 楽しかった。
ジュンちゃん
2006. 11. 12. 00:42



날짜:
2006.11.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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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아라시의 콘서트로 보냈다.
태어나서 최고로 텐션이 높았던 하루!!
아~~ 감동했어. 모두 너무 열심히 해줘서... ありがとう。本当に。
표만 구할 수 있음 또 가고 싶다...
내년 휴가 갈때는 일본 나츠콘도 한번 노려봐야겠어.
침대 머리 위 포스터를 새로 붙였다.
오늘 사온 굿즈로...
머리 위엔 늘 아이바군과 아라시가...
근데 부모님이 집에 오실땐 떼어야 하나...
저기 말고도 벽이란 벽은 아라시 포스터로 도배질을...
아마 기절하실거다. 다 늙은 딸이 저런짓을 저지르고 있는 줄은 까맣게 모르고 계시니... ㅋㅋ
난 학교 다닐때도 연예인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거든.
기껏 한 짓이라곤 푸른하늘 LP판 사들인게 전부...
가끔은 내가 생각해도 요즘의 난 비정상이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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