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 COOL & SOUL 한 의식조사

7월 9일부터, 여름 콘서트 투어

「ARASHIC ARACHIC ARASICK Cool&Soul」이 시작되다

아라시의 06년 여름을! 영화를! 앨범을! 철저 해부합니다!

 

 

 

 

 

Q 이번 여름 당신의 테마는?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곡, 여름의 기본곡은?

A 테마는 재스타트. 기본곡은 레게려나.

 

Q 여름 버젼, 이상적인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A 차로 바다에 가서, 바닷가에서 개를 놀게 해.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 행복한 기분이 들거 같아.

 

Q 그럼, 1개월의 휴가가 있다면?

A 런던이나 뉴욕에서, 연극을 보고 싶어.

 

Q 맘에 드는 여름 패션을 가르쳐줘!

A 샌들이려나. 여름이라도 얇게 입지는 않아.

 

Q 여름에 경험한 "서늘한 체험" 이란 거 있어?

A 샤워의 마지막에 물을 끼얹어. 그런 서늘함 아냐? ^^ 나온 다음이 더워서 말야.

 

Q 자기 나름의 나츠바테(여름탐) 방지법을 가르쳐줘!

A 에어컨을 너무 틀지 말 것!

 

Q 그저께, 어제, 오늘의 생활을 가르쳐줘!

A 그저께는,「소년구락부」 녹화를 하고나서 콘서트 회의, 돌아와서 책을 읽고 잤어. 어제는, 영화 촬

   영하고, 대기실에서 돈까스카레 먹으면서 멤버랑 콘서트 회의를 하고, 밤에는 친구 만났어. 오늘은,

   밥, 된장국, 우메보시라는 심플한 식사를 하고 ^^, 방을 정리하고 나와서 듀엣 취재. 그리고「우타

   와라」녹화.

 

Q 최근 자주 먹고 있는 것은?

A 변함없이 소바. 먹는 건 아니지만, 물을 집에 주문해서, 매일 마시고 있어.

 

Q 이번 투어에 대해서 가르쳐줘!

A 투어 타이틀은 앨범 타이틀과 관련해서 생각했어. "아라시병"이란 의미로 「ARASICK」라든가,

 「Cool & Soul」은 그 곡을 재밌게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Q 당신에게 있어서, 콘서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A 필수 아이템은 특별히 없어. 몸이 있으면. 다음은, 분위기 업되는거 아니려나.

 

Q 리허설 상황은 어떤 느낌!

A 작년의 흐름을 중요시 해서, 새로운 것을 생각하면서 작업하고 있는 느낌으로 진행시키고 있는 것.

 

Q 콘서트 회장 대기실에서 보내는 방법은?

A 밸런스볼을 사용해서 스트레칭하거나, 밥을 먹거나, 샤워하거나 하고 있어.

 

Q 콘서트가 시작되기 10분 전부터 본방까지의 행동을 가르쳐줘!

A 옷 갈아입고, 준비해.

 

Q 지금까지의 콘서트에서 목격한, 다른 멤버의 무대 뒤에서의 비밀 얘기를 가르쳐줘!

A 샤워룸이 없는 회장에서, 아이바짱이 대기실 싱크대에서 핸드소프로 몸을 닦았었어. ^^

 

Q 이번 투어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관전 포인트를!

A 1일 3회 공연은, 즐거운 비명.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할께.

 

 

 

 

 

Q 이번 여름 당신의 테마는?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곡, 여름의 기본곡은?

A 기를 쓰고 열심히 하기. 1일 3회 공연도 있고. 여름이란 느낌의 곡은 아라시로 말하면「夏の名前」.

 

Q 여름 버젼, 이상적인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A 바다에 가서, 바베큐하고, 하나비려나.

 

Q 그럼, 1개월의 휴가가 있다면?

A 유럽, 아메리카, 남미에서 세계유산을 보고 싶어. 거기에서 일본에 돌아와서 돌아오려나. ^^

 

Q 맘에 드는 여름 패션을 가르쳐줘!

A 샌들을 신으려고 하면, 여름이네.

 

Q 여름에 경험한 "서늘한 체험" 이란 거 있어?

A「USO」로케에서, 오봉에 묘지에 갔을 때, 라이트가 꺼져서 취재가 불가능하게 되었어.

 

Q 자기 나름의 나츠바테 방지법을 가르쳐줘!

A 콘서트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

 

Q 그저께, 어제, 오늘의 생활을 가르쳐줘!

A 그저께는, 영화 회견이랑, 5명이서 콘서트 회의. 그 다음 잤더니 번지점프하는 꿈을 꿨어. 즐겁게 세번

   정도 날았어. ^^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영화 촬영. 오늘은 라디오 녹음이 있고, 지금 듀엣의 취재고,

   다음도 취재. 그리고 시즈오카로 이동. 내일은, 이른 아침부터니까.

 

Q 최근 자주 먹고 있는 것은?

A 소면. (「아침 삶아서, 차게 해서, 나가기 전에 먹으면 맛있어」라고 말하는 스텝의 목소리에) 집에서

   "아침 소면"을 시작하겠습니다!^^

 

Q 이번 투어에 대해서 가르쳐줘!

A "아라식쿠"란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으니까, 그걸 투어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해.

 

Q 당신에게 있어서, 콘서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A 전환하는 의미로, 본방 전에 반드시 샤워를 해. 기분을 on하는 느낌이려나.

 

Q 리허설 상황은 어떤 느낌!

A 회의 시간이 그다지 없으니까, 지금은 멤버랑 메일을 주고 받고 있어.

 

Q 콘서트 회장 대기실에서 보내는 방법은?

A 밥 먹고, 샤워 해.

 

Q 콘서트가 시작되기 10분 전부터 본방까지의 행동을 가르쳐줘!

A 10분 전 정도는, 뭐 옷 갈아입고 준비.

 

Q 지금까지의 콘서트에서 목격한, 다른 멤버의 무대 뒤에서의 비밀 얘기를 가르쳐줘!

A 데뷰하고 짬도 없었을 때, 오노군이 빨리 옷갈아 입어야 할 때, 다음 의상을 입지 않고, 팬티 1장이 되

   었던 것이려나. ^^

 

Q 이번 투어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관전 포인트를!

A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 투어 기간이 기니까 즐기고 싶어. 스테이지는, 또 재밌는 것이 될거라고 생각하

   니까, 기대해 줘.

 

 

 

 

 

Q 이번 여름 당신의 테마는?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곡, 여름의 기본곡은?

A 바쁘더라도 하고 싶은 건 하자! 곡은 오키나와 민요라든가, 웨스턴조의 온화한 곡이 좋아.

 

Q 여름 버젼, 이상적인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A 점토로 물건 만들기나, 여행. 오키나와에서 노숙.

 

Q 그럼, 1개월의 휴가가 있다면?

A 이주할거야. 오키나와로. 그렇지 않으면 방랑. 반대로 작품 만들기라든가. 큰것도 만들고 싶어.

   책장이라든가 의자라든가 집이라든가. ^^

 

Q 맘에 드는 여름 패션을 가르쳐줘!

A 청바지에 티셔츠. 여자애는 뭐든지 좋아. 너무 신경써도 피곤해져버리잖아?

 

Q 여름에 경험한 "서늘한 체험" 이란 거 있어?

A 에어컨 켜진 방에 갑자기 들어가면 배가 차가워져서 아파져. 자주 그래. ^^

 

Q 자기 나름의 나츠바테 방지법을 가르쳐줘!

A 나츠바테 안걸려. (이러고는 포포로 11월호에서는 나츠바테 때문에 기분이 자주 나빠진다고... ^^;;)

 

Q 그저께, 어제, 오늘의 생활을 가르쳐줘!

A 그저께는, 영화촬영만. 끝난 것이 빨라서, 가족과 식사하러 가고, 그 다음은 친구랑 점토 작업을 아

   침까지. 어제는 마츠쥰이랑 시즈오카에서「마고마고 아라시」로케. 계속 비가 내렸어. 과연 비의

   남자, 오노 사토시라는 느낌으로. ^^ 밤 9시 정도에 호텔에 돌아와서, 계속 점토 작업. 아침까지. ^^

   잠깐 자고, 점심부터 영화 촬영. 그 다음은 요코하마에서 라디오 녹음.

 

Q 최근 자주 먹고 있는 것은?

A 영화 스튜디오의 식당에서, 돈까스카레를 자주 먹어. 이외로 카레 좋아한다니까. ^^

 

Q 이번 투어에 대해서 가르쳐줘!

A 축제입니다요. 아라시 5명의 최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일과 분위기 등을 전하려고 생각해.

 

Q 당신에게 있어서, 콘서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A 뭐지? 립크림이려나. ^^

 

Q 리허설 상황은 어떤 느낌!

A 아직 본격적이지 않아. 콘서트가 시작될 때까지의 일주일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될거야.

 

Q 콘서트 회장 대기실에서 보내는 방법은?

A 자는 일은 절대 없지만 멍하게 있어.

 

Q 콘서트가 시작되기 10분 전부터 본방까지의 행동을 가르쳐줘!

A 10분 전부터 옷 갈아입기 시작해. 시간이 남으면 멍하게 있어. 이외로 느긋하게.

 

Q 지금까지의 콘서트에서 목격한, 다른 멤버의 무대 뒤에서의 비밀 얘기를 가르쳐줘!

A 빨리 갈아입는 공간, 마츠쥰 공간에만 괴상한 물건이 있어. 대기실이야? 할 정도로. ^^

 

Q 이번 투어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관전 포인트를!

A 이번엔 몸이야. 문득 긴장을 늦추면, 허벅지라든가 경련이 일어나버리니까, 몸에 주의해서 할거야.

 

 

 

 

 

Q 이번 여름 당신의 테마는?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곡, 여름의 기본곡은?

A 이겨내다! 기본곡은 다이아나 킹의「샤이 가이」. 영원히 이거라고 생각해. ^^

 

Q 여름 버젼, 이상적인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A 바다에 가거나, 골프 하거나. 축구도 하고 싶어. 제이스톰 팀을 만들 예정.

 

Q 그럼, 1개월의 휴가가 있다면?

A 여행이려나. 1개월 있으면, 세계일주 할 수 있지? 분기마다. ^^

 

Q 맘에 드는 여름 패션을 가르쳐줘!

A 올해는 컬러풀하게 가 볼까나. 별로 색있는 것을 입지 않으니까. 여자애는... 오버올(overalls)을 잘

   어울리게 입는 사람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

 

Q 여름에 경험한 "서늘한 체험" 이란 거 있어?

A 「시무라 도부쯔엔」로케에서, 돌고래한테 물렸어 ㅠ.ㅠ 아프다기 보다는, 깜짝 놀랬어.

 

Q 자기 나름의 나츠바테 방지법을 가르쳐줘!

A 나츠바테 걸리던가? 열심히 하면 OK!

 

Q 그저께, 어제, 오늘의 생활을 가르쳐줘!

A 그저께는 영화 촬영을 하고, 끝난 다음에「시무라 도부쯔엔」로케로 다카마츠로 갔어. 다카마츠에

   서 우동 먹었어. 맛있었어. 그리고 어제는 돌고래 사육 로케를 하고, 심야에 로케버스로 시즈오카로

   이동. 오늘은 아침부터 영화 로케.

 

Q 최근 자주 먹고 있는 것은?

A 매일 낫토를 먹으려고 의욕을 보였지만, 이틀만에 끝나버렸어. ^^

 

Q 이번 투어에 대해서 가르쳐줘!

A COOL & SOUL한 기분으로. 템포 좋게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나.

 

Q 당신에게 있어서, 콘서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A 의욕! 제일 필요하지 않아?

 

Q 리허설 상황은 어떤 느낌!

A 영화 촬영이 끝날 때까지는 좀처럼 리허설이 불가능한 상태이긴 하지만, 리허설이 시작되면, 안자

   고 안쉬고 열심히 할 생각이야.

 

Q 콘서트 회장 대기실에서 보내는 방법은?

A 조금 자고, 음 맞춰보고... 라는 느낌?

 

Q 콘서트가 시작되기 10분 전부터 본방까지의 행동을 가르쳐줘!

A 옷 갈아입어. 그렇게 할 일 없다니까.

 

Q 지금까지의 콘서트에서 목격한, 다른 멤버의 무대 뒤에서의 비밀 얘기를 가르쳐줘!

A 빨리 갈아입는 곳이 쇼군 옆인데, 쇼군이 없을 때, 립크림 빌리거나 해. ^^

 

Q 이번 투어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관전 포인트를!

A 1일 3회 공연이라든가, 긴장되네. 이번 앨범이 댄스풍이라서, 어떤 안부가 짜여져서, 어떻게 보여

   질지? 지금까지의 곡은 뭘 부를까? 볼 만한 부분은 한가득.

 

 

 

 

 

Q 이번 여름 당신의 테마는?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곡, 여름의 기본곡은?

A 1일 3회 공연이 있어도, 콘서트가 짧다고 느껴지지 않게 하는것이 테마. ^^ 그리고, 테마곡은아라시의

   앨범곡, 전부!

 

Q 여름 버젼, 이상적인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은?

A 자고 싶어! 일하는 꿈을 꾸지 않고 숙면. ^^

 

Q 그럼, 1개월의 휴가가 있다면?

A 사랑하고 싶어   바닷가 집에서 아르바이트해서, 알바 동료랑 여름 한철 사랑한다라는 걸 해보고 싶

   어

 

Q 맘에 드는 여름 패션을 가르쳐줘!

A 티셔츠. 긴 팔의. 냉방하고 있는 곳 뿐이니까, 여름이라도 엄청 추워. ^^ 여자애 옷? 여름다우면 좋아.

 

Q 여름에 경험한 "서늘한 체험" 이란 거 있어?

A 그러니까, 여름은 계속 서늘하다니까. ^^ 비행기, 전차, 스튜디오, 가는 곳마다 추워!

 

Q 자기 나름의 나츠바테 방지법을 가르쳐줘!

A 삼각김밥 1개로도 초 건강! 건강의 기준식단을 깍아내리네. 하루 한끼로도 파워 만땅. ^^

 

Q 그저께, 어제, 오늘의 생활을 가르쳐줘!

A 영화, 영화, 영화. ^^ 그저께는, 영화 현장에서 회견. 어제도 영화로, 빈 시간에는 다른 스튜디오를 들여

   다보거나 하고 있었어.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이동하고, 취재. 탁구. 그 다음 영화 로케하러 가. 지방

   으로 이동해서, 내일 낮까지 계속 촬영 예정.

 

Q 최근 자주 먹고 있는 것은?

A 미소 라면. 3일 계속해서 먹고 있어.

 

Q 이번 투어에 대해서 가르쳐줘!

A 작년하고 같은 모습, 올해도 괜찮은 흐름의 구성이 될거라는 느낌. 새 앨범도 있고 말야. 오오미야SK는

   나올까? 그건 말할 수 없어요. (히죽)

 

Q 당신에게 있어서, 콘서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A 게임 정도?

 

Q 리허설 상황은 어떤 느낌!

A 전체 리허설이 10일 전후 있을 예정이지만...

 

Q 콘서트 회장 대기실에서 보내는 방법은?

A 거의 게임.

 

Q 콘서트가 시작되기 10분 전부터 본방까지의 행동을 가르쳐줘!

A 빨리 옷 갈아입고, 게임으로 집중.

 

Q 지금까지의 콘서트에서 목격한, 다른 멤버의 무대 뒤에서의 비밀 얘기를 가르쳐줘!

A 빨리 갈아입는 것을 코디가 도와주는데, 리다는 매니저야. 쥰군에게도 매니저가 붙어있어. 코디 외에.

   그걸 보고, 초현실적인가라고. ^^

 

Q 이번 투어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관전 포인트를!

A 템포를 떨어뜨리지 말고, 앞질러 달려나가는 느낌으로. 젊은이답게, 보여지는 것보다 즐기는 콘서트야.

 

 

 

 

 

니노의 23세 생일 직전에 취재. 라는 것으로, 선물이랑 케익을 준비. 선물은 탁구 라켓(이란건 촬영 소도구잖아!). 사진에서는, 그다지 즐거운 것 같지 않은 니노상입니다만, 촬영 후, 케익을 낼름. 라켓도(기뻐하며)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아리시즘에서는 편집과 뜨거운 시합을. 73페이지 우측 위의 사진은, 카메라맨이 난간에서 몸을 내밀고 촬영.「나도 해봐도 괜찮아?」라고 흉내낸 것이 위에 있는 사진. 포즈는 쇼군 오리지날. 오짱&아이바짱의 취재는 영화 로케지에서. 취재 중, 로케 버스의 밖에 쇼군&니노를 발견한 , 오짱.「모두 온거야!?」라고, 몰랐던거야? 그 날, 마츠쥰은 도쿄에서 라이브의 회의. 굉장히 바쁘네요.

 

 

 

 스캔 출처 : 피디박스 mori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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